[LS electric] 미국 ESS 시장 접수. 한국 그린 뉴딜 사업 시작.

https://youtu.be/gCU9Ed7or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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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기업인가?

출처: LS 일렉트릭 홈피에지

 1974년 7월 24일 설립되어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의 제조, 판매 및 유지보수를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1994년 7월 상장하였습니다.
 전력기기와 시스템의 제조 및 공급, 자동화기기와 시스템의 제조 및 공급, 그리고 녹색성장과 관련된 그린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전력산업은 고도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국가 기반 산업이자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몇몇 선진 업체에 의해 산업 집중이 이루어지는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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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사업 부문

 - 전력 사업
 - 자동화 사업
 - 금속 사업
 - IT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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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력 사업

출처: LS 일렉트리기 반기 보고서

 전력사업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에 대해 수용가까지 전력공급과 계통보호에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전력기기/시스템사업과 전력공급계통에 존재하는 각종 전력정보 관리 및 제어를 통해 
발전설비 운용/에너지사용 효율화 및 급전 안정화를 구현하는 전력IT사업,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위한 EPC 사업과 ESS 관련 시스템 구축 EPC 사업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 철도분야의 전력 및 신호제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철도 시스템 EPC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재화 및 용역으로는 전력기기, 고압기기, 계량기, 계전기, 초고압, 배전반, 철도시스템, 신재생 에너지가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한국전력, 특약점, 에너지 다소비 기업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전력 사업 부문은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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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동화 사업

 자동화 사업은  PLC, INVERTER 및 자동화시스템 등 산업자동화 및 에너지절약을 위한 기기,시스템 제품 생산과 산업용 통신기기 제조/판매/서비스, 통신시스템 구축/서비스, 무선 감시 제어 및 열화상 감시 제어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재화및 용역으로는 PLC, INVERTER, 자동화시스템, 빌딩자동화, 산업용 통신 장비 및 시스템이 있으며 
주요고객으로는 자동차, 전자, 반도체, Display 등 생산설비업체, IT기업 및 Smart Factory 업체. 지자체, 수자원공사, 에너지효율 전문기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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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속 사업

 금속사업은 전기전자 산업분야 및 건설산업, 가스,석유화학 플랜트 등의 중화학공업, 조선업 등 기초산업의 소재로 널리 사용되는 동관 및 스테인레스관의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재화 및 용역으로는 동관, STS관의 제조 및 판매가 있으며 주요고객은 에어컨·공조기 등의 제조사, 건설회사, 조선회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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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T 사업

 IT사업은 ERP 시스템 설계/구축/유지보수, 데이터 센터 임대, 인터넷 회선 통합구매, 
각종 IT 시스템 유지보수, SI 시스템 설계 및 구축, 스마트 팩토리, RPA 구축 및 유지보수를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재화 및 용역으로는 ERP 유지보수, 데이터센터,  IT 시스템설계 구축, 스마트 팩토리 등이며 주요고객은 LS 그룹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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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생산설비 현황

출처: LS 일렉트릭 분기 보고서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LS타워를 비롯하여 청주, 천안, 부산, 장항, 대구 등 국내사업장 
미국, 중국, 일본, 두바이, 유럽 등 해외사업장에서 주요 제품에 대한 제조, 개발, 마케팅, 영업 등의 사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ESS 사업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S electric은 빠르게 발 맞춰 ESS 사업 확대 전략을 8월 14일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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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SS 북미 시장 확대

출처: LS 일렉트릭 홈페이지

 

출처: LS 일렉트릭 홈페이지

 고객 맞춤형 ‘LS 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 앞세워 현지 시장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최초로 ‘UL-1741-SA17',‘California Rule21’ ESS 인증 획득 성공 했습니다.
가파른 성장세 보이는 세계 최대 ESS 시장인 美 거점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LS ELECTRIC이 세계 최대 ESS(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인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섰습니다.
 북미 ESS 사업은 글로벌 ESS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핵심 시장입니다.
 LS일렉트릭은 8월 14일 북미 고객 맞춤형 ESS 솔루션 ‘LS 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을 현지에서 공개하고 ESS 사업 확대 전략을 밝혔습니다.
 ‘LS 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은 세계 최고 수준의 LS일렉트릭 PCS(Power Conditioning System ; 전력변환장치) 설계 기술에 중/대용량을 선호하는 북미 고객 니즈를 반영해 180kVA, 600Vac 급으로 개발 됐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ESS의 전력변환 핵심 부품인 PEBB(펩, Power Electronics Building Block)을 용량 단위로 모듈화해 스마트 독립 운전이 가능한 것은 물론, 
 고객 요청에 따라 최대 3MW급으로 용량 확대가 용이한 것이 특징입니다.

 2030년까지 글로벌 ESS시장은 164GWh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따라 ESS시장 규모는 올해 1조 8000억원 수준에서 오는 2025년에는 55.3GWh 규모, 약 8조8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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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파트 AMI 사업 진입

 AMI는 양방향 통신망을 이용하여 전력사용량, 시간대별 요금정보 등의 전기사용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의 자발적인 전기절약과 수요반응을 유도하는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입니다.

 아파트 AMI 사업은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이 구축되지 않은 고압 아파트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력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시대나 에너지전환시대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고압 아파트란 고압으로 전기를 공급받는 아파트
즉 단일계약 아파트로 한전이 관리사무소에 1매의 청구서를 발행하면 관리사무소가 전기요금을 
각 세대의 관리비에 포함해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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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V CHARGER

출처: LS 일렉트릭 홈페이지

 

출처: LS 일렉트릭 홈페이지

 8월 5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2030년 미국 자동차 판매의 EV 비중을 50%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현대차 그룹도 74억 달러 투자 발표가 예상됩니다.
 전기차 비중은 날이 갈수록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전기차 충전인프라도 높아져야 합니다.
전력산업의 선두주자인 LS 일렉트릭이 안전하고, 경제적인 EV 충전인프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에너지효율과 간편한 A/S 구조, LS ELECTRIC 전력기기를 사용하며 충전기 설치공간을 축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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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매출

(유튜브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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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트

(유튜브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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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결론

(유튜브 영상 참조)